음바페 13분만에 4골, pk유도에 1골대 실화냐?

8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FC VS 올림피크 리옹 경기에서 5-0 승리를 하였다 파리 생제르맹은 9전 전승으로 PSG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음바페의 활약은 대단했다. 초반 오른쪽 측명 돌파에 골키퍼가 태클 PK를 얻어 키커 네이마르가 깔끔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기록 머 여기까지는 

후반 16분 부터 음바페의 골이 터진다.

단 13분만에 4골을 폭발시켰는데 이는 프랑스 리그앙 역사상 45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그리고 45년만에 가장 젊은 4골 득점자가 되었다.

5골에 직접 관여하고 한차례 골대도 때린 음바페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10점을 받았다.

<영상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PK 부터 시작해 음바페의 골 모음이라 보시면 됩니다.>

음바페는 후반 16분과 21분 연속골.

후반 24분 해트트릭을 작성한 음바페는 후반 29분 네 번째 골

13분 동안 4골을 몰아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