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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보자들 아파트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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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새아파트 하자 논란, 9개월째 떠도는 주민들

■ 내 집에서 살고 싶어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총 817세대 중 분양된 약 500세대 입주민들은 내 집을 두고도 거리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21일 방송된 KBS2제보자들에서는 울산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논란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총 817세대 중 분양된 약 500세대 입주민들이

집을 두고 거리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 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입주민들은 애초 설계계획과 다르게 시공된 부분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고 있고

현재 담당 지자체에서는 아파트의 시행사, 시공사를 건축법 위반으로

고발하기까지 했다고한다.


■ ‘주민’ 하자, 잘못된 시공 아파트 vs ‘시행, 시공사’ 

주민들의 악의적인 공사 방해 아파트를 둘러싼 공방



방송다시보기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이어서 계속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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