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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황제 보석 논란 이호진 회장 보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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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보석 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7년 넘게 불구속 상태에 있었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다시 구치소 수감을 하게 되었다.

14일 서울 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이전 회장의보석을 취소하였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의 건강상태 등이 보석 결정 때만큼 위중한 의학적 조치가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판단했다.

또한 이 전 회장의 혐의가 무거워 도주의 염려가 있다는 점도 고려되었다고 한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의 보석이 취소되으로써 14일 그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하였다.


이 전 회장은 2011년 400억원대 배임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으나 간암과 대동맥류 질환을

 이유로 63일만에 구속집행 정디되어 이후 보석 결정을 받아 지금까지 7년을 넘게 자유롭게

생활하였다.

대법원은 10월26일 이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그의 조세포탈 혐의를 다른 혐의들과 분리해

재판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하였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이 전 회장이 음주, 흠연, 매운음식인 떡볶이 등을 먹으며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 등이 목격되며 시민단체등을 중심으로 그의 보석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검찰 역시 지난달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대법원에 사실상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돼 실형 선고가

예정되는 상황이고 그의 건강상태가 보석을 유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보석 취소 의견서를 냈었다.

이제 병보석 받은 과정을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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